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스퍼거 증후군 (문단 편집) === [[지능]] === [[https://brunch.co.kr/auth/kakao?url=https%3A%2F%2Fbrunch.co.kr%2F%40imit%2F88&auto_login=true|높은 지능과 자폐증 발생 위험에 대한 유전적 연관성]] 지능은 경계선 수준 또는 정상이며, 언어성 지능과 동작성 지능이 비교적 일치하는 Full Scale IQ에서는 [[IQ]] 70 이상인데, 이 수치는 [[고기능 자폐증]]의 진단 기준 IQ와 같다. Klin et al., 1995. 지능 분포는 일반인보다 [[편차]]가 크다. 즉 [[지적장애]]와 [[경계선 지능]]의 비율도 높으며 [[고지능자]]의 비율도 높다. IQ는 10% 정도는 70 이하, 35% 정도는 70에서 90 사이, 35% 정도는 90에서 115 사이, 20% 정도는 115 이상의 지능을 가진다. 고지능 아스퍼거인은 [[아이비리그]] 등 최상위권 [[명문대]]를 거쳐 [[실리콘밸리]], [[학자]], [[연구원]] 등 타인과의 접촉이 적고 지능을 발휘하기 좋은 직종에 종사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 [[웩슬러 지능검사]]에서는 전체적으로 봤을때 정상 수준의 지능을 가지고 있으나, 동작성 지능은 일반인에 비해 평균적으로 23 정도 낮다. 보통의 환자들은 언어성 지능 쪽이 높지만 반대로 동작성 지능이 높고 언어성 지능이 낮을 수도 있으며, 평균 23가량의 큰 괴리가 있다. 사실 지능 검사 부분에 대해서 여러 논란이 있기는 하다. [[신경다양성]]을 지지하는 측에서는 지능검사 표본이 [[신경전형인]] 중심적으로 짜여져 있어서 정확한 지능 측정이 어렵다고 비판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